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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4년 동안 깊은 잠을 잔 날이 없었습니다. 이대로 내 인생은 끝나는 걸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이것. 덕분에 저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즐거운 인생 2막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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