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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소개: 저는 가야금이 좋아 대학원을 다니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간간이 있던 공연 마저 끊겨 버리니 정말 돈을 벌 곳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저는 틱톡이라는 플랫폼에 1분이 채 되지 않는 저의 연주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방구석에서 조용히 연주하던 연주자였던 제가, 어떻게 많은 분들께 관심을 받는 가야금 연주자가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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