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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소개 : 눈이 오나 비가 오나 1년 365일 쉬지 않고 김밥을 마는 구공례입니다. 얼마나 부자가 되려고 그려냐구요? 아니요, 사실 저는 쪽방촌 주민들의 가족이 되어드리려고 이렇게 열심이랍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그분들을 생각하는 이유가 뭘까요? 사실 저도 비슷한 아픔이 있기 때문이에요. 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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