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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살이 18년차 방송인 줄리안 입니다. 고향인 벨기에에서 한국으로 온 후 저에게는 참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봉사활동' 도 하고 환경을 생각하며 많은 활동을 했어요. 사람들은 '변했다.' 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함께 사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변화'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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