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this episode
'정신건강의학과를 괜히 왔나' 지난 선택을 후회 한 적이 있습니다. 환자가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때로는 증상이 악화되는 모습을 볼때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죠. 전문의 수련 초기에는 환자의 생각을 바꿔보려고 몇시간씩 상담하고, 끊임없이 노력 하기도 했죠. 그런데 저도 지치고, 환자도 지쳤습니다. 의사인 제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Get every episode summarized
Each time 세바시 publishes, we email you a written briefing from the transcript — the topics, who appeared, and any specific claims, with the ad reads skipped.
Email me new episodesFree for 3 shows. No card needed.
No transcript yet
This episode has not been transcribed. Request it and it moves to the front of the queue.
More episodes
More from 세바시

85세에도 근육은 자랍니다, 노후 고통을 끝내는 '생존 근육'의 정체 | 홍정기 차의과학대학 스포츠의학대학원장
세바시
Mar 27, 202618:10completed

"기록이 만드는 진짜 지능, HI" AI 시대, 가장 인간답게 살아남는 법 | 백희성 건축가 [세바시45 ep.103]
세바시
Mar 26, 202641:29failed

잔인한 이별 속에서도 저는 '연결'을 느낍니다 | 강철원 에버랜드 사육사,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세바시 2083회
세바시
Mar 25, 202618:26failed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아요" 불행한 사람을 위한 빅터 프랭클의 심리 기술 | 박상미 교수 [세바시45 ep.102]
세바시
Mar 13, 202643:05fa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