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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정약용 생가 근처에 살았습니다. 매일 놀러가듯이 그 곳을 방문하면서 역사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많아졌고, '정약용 영재' 라는 별명도 갖게 되었어요. 시간이 갈 수록 역사를 향한 저의 애정은 더욱 깊어졌어요. 어떻게 하면 제 또래 친구들,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 유산'을 재미있게 전달할지 깊은 고민을 하던 중.. 드디어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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