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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 기획자를 꿈꾸고 있는 경포고등학교 서준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학창 시절에 어떠셨나요? 옛날에는 옆 짝꿍에게 “지우개 좀 빌려줄래?” 하면서 처음으로 말을 걸곤 했다는데, 공감 하시나요?저는 말 걸기의 기술을 바로 게임으로 배웠습니다. 게임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뒤바꾼 저의 이야기 들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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