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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의 강연 소개 : 50대가 되고 나니 자녀 키우랴, 부모님 봉양하랴 여념이 없더군요.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의 가장 아쉬운 점은 설렘을 느낄 일이 없다는 점 같습니다. 나와는 달리 즐거움이 넘치는 SNS 속 사람들을 보며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닫혀 있던 세계의 문이 열리고 저는 다시금 설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이 설렘을 나누고 싶습니다.
✻ 컴패션은 한 어린이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입니다. 70년 전 한국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컴패션, 그 사랑의 기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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