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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변호사로 다양한 사건을 맡으며 높은 연봉을 받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두 명이 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회사를 나와 파트타임 변호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변호사의 업무가 소송을 하는 업무였다면 파트타임 변호사가 되면서 저는 스스로 변호사 업무를 만들어 갔습니다. 그건 바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법무 교육이었습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을 스스로 정의한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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