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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40대 주부입니다. 작년 1월경 갑작스레 유방암 진단을 받았는데요.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제가 가입한 보험사 두 곳에서 진단비와 수술비, 항암치료비도 모두 지급받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입원을 길게 할 수 없다고 해서 퇴원했지만, 여전히 몸이 안 좋아 요양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입한 암 입원일당이 더 이상 지급이 안 된다더라고요. 그래서, 전에는 지급했는데 왜 이젠 안 하냐고 하니 직접적인 치료가 아니어서 그렇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몸이 안 좋아서 아이들도 못 돌보는데, 보험까지 이러니 정말 답답합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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