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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약 30년 전쯤 생명보험사에 개인연금을 가입했는데요, 이제 55세가 돼서 연금을 개시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직장에 다니고 있는터라 연금이 꼭 필요하진 않은데요, 이걸 어떻게 재투자를 할까 고민 중입니다. 현재 가입한 보험사의 이율이 5%라, 보험사에서 연금 개시시점을 늦추는 것은 손해인 것 같고, 다른 증권사의 연금계좌로 옮겨볼까 합니다. 증권사에서 연금을 개시하고 일정금액을 수령하면서 재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이보다 더 좋은 투자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노후자금이다보니 안전하면서도 지속적인 재투자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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