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this episode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전세 계약이 올해 초에 종료가 되었는데, 집주인이 같은 조건으로 1년만 더 살아달라고 해서 구두로 연장을 했습니다. 내년 초에 나가는 것으로 하되, 그 전에라도 3개월 전에만 얘기하면 저희가 원할 때 언제든지 나갈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집주인이 들어와 살고자 하는데, 전세금을 내어줄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올 하반기 중에는 들어올 수도 있었기에 저희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연장을 했던 겁니다.
그런데 지난 달 집주인의 사정이 어려워져서 집을 매각하겠다는 연락을 받았고, 얼마 전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합니다. 새 집주인은 내년 초에 직접 거주를 할 예정이라는데요, 그래서 그 전에는 저희도 이사를 나갈 수 없고, 내년 초에는 확실히 이사를 나간다는 내용으로 합의서를 작성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이전 집주인과 구두로 합의한 내용은 효력이 없는 걸까요? 계약서를 따로 작성하지는 않았고, 전화통화 녹음은 있습니다. 이사를 가려다가 유리한 조건을 제시받아 남게 된 것인데 이럴 거면 그냥 이사갈 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
Get every episode summarized
Each time 손에 잡히는 경제 publishes, we email you a written briefing from the transcript — the topics, who appeared, and any specific claims, with the ad reads skipped.
Email me new episodesFree for 3 shows. No card needed.
No transcript yet
This episode has not been transcribed. Request it and it moves to the front of the queue.
More episodes
More from 손에 잡히는 경제

[손경제] 9/11(금) 지식산업센터 주거시설 | 애플 폴더블폰 | 미국 노동 계급
손에 잡히는 경제
Sep 10, 202624:01skipped_language

[플러스] 9/10(목) 국채 시장 안정을 위한 세 가지 선결 요건 - 김명실 연구위원 (iM증권)
손에 잡히는 경제
Sep 10, 202648:18skipped_language

[손경제] 9/10(목) 국제유가 | 오염토 반출정화 | 국제 설탕값
손에 잡히는 경제
Sep 9, 202624:07skipped_language

[플러스] 9/9(수) 텅스텐의 경제학 (하수정 경제전문기자) | 흔들리는 쿠팡천하 (신승윤 커넥터스 편집장)
손에 잡히는 경제
Sep 9, 202649:32skipped_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