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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642:19pending

306 - 100명의 군인이 포위했던 남자, 네팔 게릴라에서 대통령의 가이드로

탁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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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넘는 군인에게 포위돼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살아 돌아온 남자. 네팔 왕정에 맞서 마오이스트 조직원으로 활동했던 벅터 람 라미차네는 죽음을 피해 산업연수생 신분으로 한국에 오게 됩니다. 이주노동자로 공장에서 일하며 한국어를 익힌 그는 이후 네팔 여행업에 뛰어들었고, 훗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 한 정치인의 네팔 여행을 안내하는 특별한 인연까지 맺었습니다. 게릴라 활동과 투옥, 한국에서의 노동, 그리고 대통령의 가이드가 되기까지. 네팔 현대사의 격동을 온몸으로 통과한 벅터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최근 네팔을 뒤흔든 젠지(Gen Z) 민주화 시위의 현장과 혁명 이후의 상황, 지금 네팔을 여행해도 안전한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지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 탁수다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gybj6EV 탁수다 공식카페 : http://www.traveltalks.co.kr 탁수다의 컨텐츠는 여러분의 CMS 후원에 힘입어 만들어집니다.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제발욤! - CMS 후원참여 링크 : https://m.site.naver.com/1TT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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