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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소개 : 지난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직을 마치며 정말 원 없이 일했다고 자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제게 저의 스승이신 고 박세일 교수님은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왜 교실에서 자는 애들은 여전히 그렇게 많아요?”라는 따끔한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저는 한마디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교육부의 장관으로서 더 잘해야 한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는데요, ‘평균’이라는 함정에서 놓쳐버린 많은 아이를 생각하며 이제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교실혁명'을 위해 우리 교육부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 강연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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