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 19, 202416:19pending
지뢰를 밟자마자 그가 내뱉은 말은? | 이주은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실장 | #위로 #회복 #용기 #쏘울자랑회 | 세바시 18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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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수행을 위해 제 키보다 높은 갈대를 제거하던 중, 지뢰를 밟았습니다. 쾅!하는 소리와 함께 머리는 망치로 세게 맞은 느낌이었고, 시야는 흐려지고 귀에서는 이명이 들렸어요. 하지만 동시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제 소대원들이 다치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오늘은 지뢰 사고로 한 발을 잃은, 그 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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